
일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이뤄가는 여성들의 모임
FWIA
Womans
피아우 먼스
피아우먼스(FWIA Womans)는 소중한 여성 한 명 한 명(Woman)의 정체성과 달란트를
존중하는 모임이기에 우먼스(Womans)라 부릅니다
about FWIA Womans
FWIA: Faith & Work Institute for All nations
피아(FW!A: Faith & Work Institute for All nations)는 사람들이 일에 대 한 사명감과 목적의식을 갖게 하여 일터와 산업문화에 유익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피아우먼스(FWIA Womans)는 피아의 비전을 공유하는 여성들의 모임으로, 일터에서의 문제를 성경적 원리로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피아 버킷(FWIA Bucket)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Welcome
FWIA Womans
크리스천 여성으로서 일, 돈,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으신가요? 일터의 영성을 갖추고, 멘토링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성숙한 유능함을 가진 커리어 우먼으로 성장해가는 피아우먼스의 여정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 FWIA Bucket의 정규 커리큘럼 외
피아우먼스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FWIA Womans Leadership
FWIA Womans Team

안미하
1기 회장
퍼실리테이터
잉쿱대표

김도희
1기 부회장
퍼실리테이터
CG Designer

이규영
1기 총무
퍼실리테이터
MCM Korea 실장

송유리
2기 회장
전도사

이혜정
2기 부회장
MCM Korea HR본부장

이미정
2기 부회장
리조이스 대표

송수현
2기 총무
해브앤비 부장

김민영
3기 회장
Medicalway 대표

장진희
퍼실리테이터
MCM Korea Business 전 대표

김수현
3기 부회장
CAFE 대표/Designer

박지혜
퍼실리테이터
MCM Korea Retail Excellence 팀장

이효진
3기 총무
앰지코리아

정유진
퍼실리테이터
Triplelight 대표
fwiawomans 1기
fwiawomans 2기

fwiawomans 3기
FWIA Womans
Alumni


Graduation Reflection
from FWIA Womans
1기 김하은
우연히 직장 동료를 통해 알게 된 FWIA는 어쩌면 제 삶에 깊숙하게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매주의 강의가 평소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적인 것 들과의 관계에서 고민하고 있던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주었고, 지난 12주의 과정을 통해 세상에 속한 자원들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일터에서, 앞으로의 삶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달라야하며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재정비하는 과정을 가지고 나니 저의 삶의 중심이 세상적인 목표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가 중심이 되는 사람으로 점점 변해가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고, 제가 이제서야 진짜 신앙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구나 를 느꼈습니다.
1기 안미하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한 잉쿱에서, 13년, 봉사하며, 비영리 법인을 만들며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닥쳐왔고 힘들 때, 피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밤, 피아에서 깊은 위로와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마음 터놓고 '이 일은 하나님이 시킨 일이야'라고 말할 수 없었는데, 피아에서는 제가 하는 이 일이 누군가를 위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라는 신앙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한계를 느끼며, 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그 미션을 수행하는 것만이 우리의 마지막 사명이라는 것을 피아에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3기 김효진
오늘 주일예배를 드리며 지난 10주간의 피아우먼스 여정을 되돌아보며 나누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 사업을 시작한 불안한 대표였지만, 피아우먼스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이끌어주셨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리더’로 세워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아우먼스를 통해 하나님의 일에 대한 기준이 분명해졌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기준 삼아 선택하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가운데, 뜻밖에도 언론 인터뷰라는 자리까지 경험하게 되었네요. 그 또한 피아우먼스 덕에 열어주신 은혜의 열매였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이 과정을 만들어주신 김윤희 대표님과 매 순간 묵묵히 섬기는 피아팀 팀장님들의 헌신은 제게 ‘섬김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보여주는 귀한 본보기가 되어주셨습니다. 깊은 감사 전합니다.
이제는 피아우먼스에서 배운 것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더욱 바로 서는 리더로 살아가보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이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WIA Womans는
소중한 여성 한 명 한 명(Woman)의 정체성과 달란트를 존중하는 모임이기에
우먼스(Womans)라 부릅니다.